□ 세계최초 중입자선 가속장치(HIMAC) 설치
□ 1994년 중입자선 암치료 개시
□ 동경에서 가까운 치바현에 위치
□ 세계최다 암환자 치료(12,710명, 2020년 3월 기준)
(전립선암 3,663건, 골연부육종 1,324건, 두경부암 1,297건, 폐암 1,091건, 췌장암 763건, 간암 653건, 직장암 637건, 부인과 320건, 안과 250건, 식도암 123건, 두개저암 116건, 중추신경계암 106건, 복부림프절암 101건, 유방암 24건, 신장암 20건 등)
□ 중입자 가속기의 소형화
□ 저렴한 중입자 치료비
□ 종합병원 내 설치되어 중입자치료는 물론,
응급상황 및 타 질환에 대한 통합치료 가능
□ 4,561명의 암환자 치료(2020년 12월 기준)
(소화기 2,826건, 호흡기 264건, 간암 352건, 골연부육종 284건, 두경부 251건, 전이 림프암 139건, 하부소화관 100건, 소아암 18건, 췌장암 290건, 부인과 27건, 두개저암 10건 등)
□ 차세대형 중입자 치료 장치 - 수평, 수직 빔 라인은
물론, 45° 빔 라인 설치
□ 큐슈 사가에 소재하여 한국에서 가장 근접성 용이